내 아호는 노래할 동, 대나무 죽 ‘동죽’이다.
그런데 이것을 보면 3Kg에 일만 원.
내가 60Kg이 채 안 되니 20만원도 되지 않는다.
이럴려고 동죽으로 지은 건 아닌데.
#동죽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MA Bunker (0) | 2017.11.03 |
---|---|
촛불파티 2017 여의도 (0) | 2017.10.29 |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 이승환 밴드 (0) | 2017.10.06 |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 보알라 (0) | 2017.10.05 |
청와대 (0) | 2017.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