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서가架읽어달라고종이 호객꾼들이찡얼대는 곳#서가 #書架 #575 #글놀이 #㗢竹
강아지풀하늘을 향해꼬랑지 살랑살랑늘 네가 좋아!#강아지풀 #575 #글놀이 #㗢竹 #탄천
육체는 흙탕물 안으로, 마음은 암흑 속으로, 영혼은 텅 빈 하늘 사이로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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