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국사책에서도
도서관 서가의 역사책에서도
볼 수 없었지만
걷다가, 조금 유심히 관심을 가지면
무명의 영웅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늘, 심산 선생님을 보러가다가
제말과 제홍록이란 위인들을
만나고 배우고 깨닫게 되었다.
#쌍충사적비 #제말 #제홍록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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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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