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산리육각부도 /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85호
시마타니 금고의 장본인-주인공은 아니잖아!-인 시마타니 야소야는 탐욕의 소산으로 이 발산리육각부도를 그의 농장에 전시했다.
아니, 그의 금고에 들어갈 수 없기에 금고 밖에 전시한 게 맞을 것이다.
이 발산리육각부도가 어느 절에 있었는지, 어떻게 가져왔는지는 모른다고 한다.
다만 고려시대의 작품이란 것만 알 수 있다.
그래서 현재 발산초등학교 뒤뜰에서 외롭게 서있다.
#발산리육각부도 #전라북도_문화재자료_제185호 #고려 #군산 #발산리
'세상 > 史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산 발산리 오층석탑 /보물 제276호 (0) | 2025.04.04 |
---|---|
군산 개정면 구 일본인농장 창고 = 시마타니 금고 / 등록문화재 제182호 (0) | 2025.03.14 |
곤룡포 (0) | 2025.03.06 |
황룡포 (0) | 2025.02.07 |
청자 상감동채모란문 매병 / 보물 제346호 (0) | 202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