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에 해당되는 글 328건

  1. 2024.08.26 🫣
  2. 2024.08.09 사방치기
  3. 2024.07.31 민폐
  4. 2023.06.23 독야청청
  5. 2023.05.18 간송미술관
  6. 2023.04.13 川流천류불식不息
  7. 2022.09.06 나무
  8. 2022.08.25 오류
  9. 2022.08.21 담금주
  10. 2022.07.29 운명

저도 가장 먼저 찾아봤다우🫣🫣🫣
#역사저널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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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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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치기

크게 웃으며 폴짝폴짝 뛰어
천진난만한 아이가 되면
갈 수 있을까?
저기 하늘을.
#사방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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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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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이거나  영화 혹은 드라마에서의 이런 모습-서가에 앉아 책 보는 모습-이 낭만적이거나 혹은 이상적인 모습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도서관 혹은 서점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정말정말 극혐인 모습이다.
서가에서 책을 찾으려면 이 서가 저 서가를 왔다갔다 혹은 한 바퀴 두 바퀴 여러 바퀴 등 돌아야 한다.
하지만 저런 식으로 퍼질러 앉아 비키지도 않고 죽치고 있으면 민폐 그 자체.
도서관 혹은 서점에서의 극혐이다.
도서관 혹은 서점은 친절하게도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책상과 의자를 마련해 놨으니 저런 민폐스런 짓거리 좀 안 했으면 좋겠다.
또한 글쓰는 작가들과 영상을 만드는 감독들은 저런 민폐되는
모습을 낭만적 혹은 이상적인 모습으로 쓰거나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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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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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也독야청청靑靑
#독야청청 #이촌역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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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0) 2022.09.06
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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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

오랫동안 휴관 중.
어서 빨리 개관했으면….🙏🙏🙏
그래서 탄은 이정의 삼청첩을 꼭 보고 싶다.
#간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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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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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流천류불식不息

천만년 흐르고 흘러도
맘 편히 머물고 싶은 곳
하나 없더라
#川流不息 #천류불식 #탄천 #㗢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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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  (0) 2022.08.21
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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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게 물었다.
“태풍 때문에 괴롭지?”
나무, 왈
“아니! 나 지금 배영으로 수영하고 있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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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0) 2022.07.29
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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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의 아리랑을 보던 중 박건웅 화백의 오류 발견.😭
조선총독부에 폭탄을 던진 분은 약산이 아니라 ‘김익상’입니다.
첨부 사진까지 올립니다.

황포탄 의거에서도 김익상과 약산 김원봉을 혼동한 듯😭
김약산은 김익상이 아니라 약산 김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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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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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의 꽃과 풀의 이름을 알기 위해 도감을 읽다 본초학으로 빠짐.
풀과 꽃 그리고 열매에 깃든 효능을 배우다 담금주에 도전💪💪💪
따라서 내 생애 첫 담금주는 복분자주로 결정.
복분자 3kg 설탕 600g 소주 5L.
이 실험작이 성공작이 되면 마늘에 도전해야겠다.😊😊😊
#담금주 #복분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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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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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먹었고
누군가에게 먹히는
운명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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