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열단은 곧 약산 김원봉이다.
그러나 백민 황상규 선생이 없었다면
의열단도, 약산도 있었을까?

손길 닿지 않아 무성하게 자란 잡초만큼 백민 황상규 선생의 독립을 향한 열정도 잊혀져 가는 듯 해서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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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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