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 是 我 示

남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남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성공을 거두기 전까지 무수히 많은 의혹에 시달린다는 점이다.

그러니 행여 누군가 당신에게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더라도 겁내지 마라.

주변 사람들의 배척은 당신이 곧 성공을 거둘지도 모른다는 지표이니까 말이다.

기억하라!

진짜 개성을 지닌 사람은 타인의 의혹과 비웃음에 의기소침해지거나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다.

#어떻게_인생을_살_것인가 #쑤린

하버드대에서는 비범함과 평범함의 차이가 학업 성과가 아닌 사람이 지닌 의식과 정신 즉, 성품에 있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성품이란 한 사람의 자신감을 말한다..

#어떻게_인생을_살_것인가 #쑤린

인간이란 소속감과 자존심이 필요한 존재로, 타인에게 긍정적 평가와 인정을 받고자 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즉,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나에 대한 타인의 평가에 관심을 두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매사 타인의 평가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살아가다가는 타인의 목소리에 휘둘리게 되고, 결국 나 자신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점이다.

#어떻게_인생을_살_것인가 #쑤린

완벽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연습을 하라.

이것이 바로 진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이다.

#어떻게_인생을_살_것인가 #쑤린

여포 / 천웨이동 삼국지

천자문 속에 포사료환布射僚丸이란 말이 있다.
여포는 활을 잘 쏘았고, 웅의료는 탄환을 잘 다루었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활을 잘 쏘았다는 여포의 그림에는 '활과 화살'이 없다.
천자문이 잘못 되었을까, 그림이 잘못 되었을까?
이 그림이든, 게임 속이든 여포는 무조건 '방천화극'만 들고 있다.
#여포 #천웨이동_삼국지

천웨이동 삼국지 中

#삼국지 #천웨이동 #문약_순욱

이 길의 끝에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정말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하지만....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하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