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에 해당되는 글 328건

  1. 2019.08.03 태종대 남항 조망지
  2. 2019.07.31 흰여울문화마을 영화’변호인’촬영지
  3. 2019.07.31 흰여울문화마을
  4. 2019.07.25 초량 이바구길 168계단
  5. 2019.07.20 SRT
  6. 2019.06.29 기자석
  7. 2019.06.23 벅수
  8. 2019.06.09 대한민국에 드립니다
  9. 2019.05.04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2019
  10. 2019.04.17 낑기다


태종대 남항 조망지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태종대는 여기 남항 조망지만 봄.
다누비 열차도 운행 안하고, 누나랑 막내 데리고 전망대까지 가기는 무리.
우린 여기로 만족했다.
#태종대 #남항_조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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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문화마을 영화’변호인’촬영지

아들을 찾다찾다 못 찾고 지친 몸 이끌고 돌아오는 고 김영애 배우.
그리고 그를 기다리던 송강호 배우.
전자의 이미지가 ‘그리움’이라면 후자의 이미지는 ‘정의’이다.
이 집 앞에서 이미지에 취하고, 파도소리에 취하고, 영화에 취했다.
#흰여울문화마을 #변호인촬영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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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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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문화마을

해풍이 부딪히는 곳
파도에 발 담그는 곳
갈매기 어울리는 곳
이 곳에 대롱대롱 매달려 사는 동네로....
#흰여울문화마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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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 이바구길 168계단

처음 온 곳이지만 낯익은 이유는 군산 신흥동의 말랭이 같아서.
즉, 신흥동 말랭이의 확대 버전 같다.
아! 말랭이는 산봉우리의 사투리다.
이곳이 신흥동이라면 중간 계단에서 외치고 싶다.
“상길아! 놀자.”
다시 끝계단에서 외치고 싶다.
“승주야! 놀자.”
영동이 이 새끼는 왜 안오는 걸까.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신흥동 말랭이다.
#초량_이바구길 #168계단 #부산 #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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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타고 부산으로!
근데 좌석이 조금 좁다.
#SRT #수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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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석

설명서를 읽다보면 ‘기자 조선의 기자箕子와 아들낳기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유심히 보지 않는다면 말이다.
또한 조선시대 유물이기에 기자箕子로 혼동하기 쉬웠다.
하지만 그 기자箕子와 이 기자祈子는 다르다.
아주 많이 다르다.
자세히 살펴보면 祈빌 기에 子아들 자이니 아들낳기에 딱 맞은 이름인 건 확실하다.
#기자석 #연세대학교 #연세역사의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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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수

“이건 뭐지?”하고 설명서를 보면
[마을 어귀, 길가 또는 무덤 가에 수호신으로 세운 사람 모습 형상]이라 써있다.
그럼 우리는 장승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장승이 아니라 ‘벅수’란다.
자세한 설명은 밑을 읽어보시라.
http://www.koya-culture.com/mobile/article.html?no=117340
#벅수 #연세대학교 #연세역사의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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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드립니다
#대한민국에드립니다 #정상외교선물특별전 #청와대_사랑채 #문재인_대통령 #김정숙_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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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_불꽃축제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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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낑겼다.
‘끼이다’가 표준어지만 ‘낑기다’는 말이 더 입에 짝짝 붙는다.
낑겼다.
#태양 #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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