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 是 我 示

​

벅수

“이건 뭐지?”하고 설명서를 보면
[마을 어귀, 길가 또는 무덤 가에 수호신으로 세운 사람 모습 형상]이라 써있다.
그럼 우리는 장승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장승이 아니라 ‘벅수’란다.
자세한 설명은 밑을 읽어보시라.
http://www.koya-culture.com/mobile/article.html?no=117340
#벅수 #연세대학교 #연세역사의뜰

​

​

​

​

​

​

​

​

​

​

대한민국에 드립니다
#대한민국에드립니다 #정상외교선물특별전 #청와대_사랑채 #문재인_대통령 #김정숙_여사

​

​

​

​

​

​

​

​

​

​

​

​

​

​

​

#롯데월드타워_불꽃축제_2019

​

태양, 낑겼다.
‘끼이다’가 표준어지만 ‘낑기다’는 말이 더 입에 짝짝 붙는다.
낑겼다.
#태양 #낑기다

​

​

​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 순국선열 유묵집

눈이 영혼의 창이라면
글씨는 영혼의 발자국이라 난 생각한다.
투사들의 발자국을 구경하고 싶고, 만져보고 싶고, 내 발에 맞춰보고 싶다면-실제 만지거나 그럼 안 된다- 꼭 이곳 화사랑으로 오시길.
#독립운동가_유묵 #독립운동순국선열_유묵 #안산 #문화공간_화사랑

​

​

호랑가시나무

여기에 있는 호랑가시나무와 불사조 깃털을 올리밴더에게 가져다주면 마법지팡이를 만들어줄까?
해리포터와 볼드모트가 가진 것과 똑같은...
그런데 불사조 깃털은 어디에서 구하지?
#호랑가시나무 #안산식물원

​

​

​

​

​

​

​

​

​

​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 #신흥무관학교 #청산리전투 #국내진공작전 #여의도비행장 #여의도 #이낙연_국무총리 #하현우

​

​

#제100주년_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_기념식
2019년 4월 11일 19:19~20:30
#여의도공원_문화의 마당

​

#55
커피 전문점에서 친한 이-커피전문점 사장-와 수다 그리고 하이네켄.
조잘조잘과 톡 쏨, 이런게 소확행인 거 맞지?
김사장! 난 커피말고 하이네켄.
#55 #혜화역 #서울대병원

​

​

​

​

별마당 도서관

일반적인 도서관의 서가와는 많이 다르다.
마치 영화에서 봤던 귀족들의 개인 서재 안 서가의 구조.
구조는 귀족적이지만 접근성은 대중적이다.
왜냐하면 누구든 읽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읽을 수 있기때문이다.
다만 이곳에서 개인적인 소망을 이룰 수 있다면 높은 사다리 이리저리 옮기며 이책 저책 들춰보고 싶다.
#별마당도서관 #코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