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열단 100주년 기념 걷기대회. 2019.09.28
캐치프레이즈를 보라!
단재도, 운암도, 우근도 의열단에 관여한 건 사실이지만 진정한 의열단의 주인공은 백민이고, 약산이고, 석정 아닐까?
아마도 약산에 대한 반대 의견의 영향력이 심한 듯 하다.
그래서 걷는 내내 슬퍼졌다.
안산자락길 7km를 걸으며 결심했다.
다시 가자 밀양으로!
#의열단100주년기념걷기대회 #안산자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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