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문화마을 영화’변호인’촬영지

아들을 찾다찾다 못 찾고 지친 몸 이끌고 돌아오는 고 김영애 배우.
그리고 그를 기다리던 송강호 배우.
전자의 이미지가 ‘그리움’이라면 후자의 이미지는 ‘정의’이다.
이 집 앞에서 이미지에 취하고, 파도소리에 취하고, 영화에 취했다.
#흰여울문화마을 #변호인촬영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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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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