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문화마을 영화’변호인’촬영지
아들을 찾다찾다 못 찾고 지친 몸 이끌고 돌아오는 고 김영애 배우.
그리고 그를 기다리던 송강호 배우.
전자의 이미지가 ‘그리움’이라면 후자의 이미지는 ‘정의’이다.
이 집 앞에서 이미지에 취하고, 파도소리에 취하고, 영화에 취했다.
#흰여울문화마을 #변호인촬영지 #부산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두산 공원 (0) | 2019.08.04 |
---|---|
태종대 남항 조망지 (0) | 2019.08.03 |
흰여울문화마을 (0) | 2019.07.31 |
초량 이바구길 168계단 (0) | 2019.07.25 |
SRT (0) | 2019.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