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삼랑성 / 사적 제130호
단군왕검의 세 아들이 이 성을 쌓았기 때문에 ‘삼랑성’이라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들어본 건 ‘정족산성’이다.
그래서인지 국사책 속 병인양요의 무대, 이곳 문 사이로 승리의 함성이 품어져 나온다.
가만히 귀 기울여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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