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세상은 보인다.
중 2 수학여행 때 그리고 그 이후에 와 본 국립 경주 박물관.
그때 소년의 시각보다는 지금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
황금
김 씨 - 경주 김씨든 김해 김씨든-
어쩌면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서 나온 동쪽 끝 황금의 도시는 바로 여기 경주가 아니었을까?
#국립경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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