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세상은 보인다.
중 2 수학여행 때 그리고 그 이후에 와 본 국립 경주 박물관.
그때 소년의 시각보다는 지금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
황금
김 씨 - 경주 김씨든 김해 김씨든-
어쩌면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서 나온 동쪽 끝 황금의 도시는 바로 여기 경주가 아니었을까?
#국립경주박물관
'세상 > 痕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삼천포 이순신 장군 동상 (0) | 2017.11.11 |
|---|---|
| 지석묘 / 고인돌 (0) | 2017.11.04 |
| 훈민정음과 난중일기: 다시, 바라보다 (0) | 2017.10.09 |
| 쌍상총 (0) | 2017.10.01 |
| 경주 봉황대 고분 (0) | 2017.10.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