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타이지 칼
청나라 태종, 홍타이지의 칼이다.
전쟁 중에 사용했다고 하니 피 먹은 야수성은 칼집에 봉인된 듯 하다.
하지만 살짝 만지면 봉인을 찢고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하다.
그러나저러나 이 칼도 주인 따라 남한산성 아래 탄천까지 왔을까?
주인 가는 곳에 칼도 따라가니, 어쩌면🤔🤔🤔
#홍타이지_칼 #청_태종 #청_황실의_아침_심양_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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