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을 하면 제일 못난 삶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억압을 하면 흥분하여 제 정신을 잃게 된다.
억압이 지나치게 커지기 전에 긴장을 풀고 삶으로 뛰어들라.
죄의식을 느끼지 말라.
살고, 사랑하고, 알고, 존재하는 것은 너의 삶이다.
신이 너에게 어떠한 본능을 부여했든, 그것은 너에게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어디서 충족을 찾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표지일 뿐이다.

#내부로부터의_행복 #오쇼_라즈니쉬




부자가 되는 방법

가난한 사람이 부자에게 물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을 알려 주십시오.”
부자가 대답했다.
“그것은 부모를 잘 고르는 것이다.”

자궁을 잘 선택할 만큼 지혜롭다면 너는 벌지 않고도 많은 것을 소유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는 극소수의 인간만이 그렇게 영리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닥치는 대로 아무 자궁에나 들어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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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난이란 영혼의 순수함이다. 

‘수피'란 말은 아라비아어의 '사파'란 단어에서 나온 것인데, 

'사파'란 순수함을 의미한다.

 '수피'는 마음이 순수한 자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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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가 어떻든 슬프다면 슬퍼하라. 
복수심이 불타오르면 복수를 하도록 하라. 
화가 나면 화를 내라. 
사실을 결코 피하지 말라. 
그대로 살아야 한다. 
그것은 삶의 발전과 성장과 진화의 일부이다. 
그것을 피하는 사람들은 성숙하지 못한 채로 그대로 머물러 있게 된다. 
성숙하고 싶지 않다면 그것을 피하라. 
그러나 기억하라. 
그때 그대는 삶 자체를 피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무엇을 피하고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바로 피하는 것, 그 자체가 삶을 도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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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계속해서 속임수를 찾아내고 있다. 
그렇게 해서 신을 만들고 기도를 하며 벌을 받고 지옥이나 천국으로 보내진다. 
이 모든 것이 단지 상상일 뿐이다. 
신이나 지옥 또는 천국이라는 것은 없다. 
모두 마음의 작용이다. 

내 마음 속에 천국과 지옥 신과 악마가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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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사람은 살아 있는 강이다. 

그리고 강은 항상 흐르고 있다. 

아침에 그것은 떠오르는 태양의 금빛을 반사한다. 

특이한 분위기가 있다. 

저녁에 그것은 달라지며 밤이 오고 별들이 그 안에 비치면 또 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현상은 변화한다. 

이것이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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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비록 황제라 해도 그대는 거지와 같은 모습으로 죽는다. 
그때 모든 것은 꿈처럼 여겨진다. 
아침에 눈을 뜰 때처럼 꿈은 깨어지고 모든 권력은 사라지며 왕국도 사라진다. 
그래서 죽음이란 하나의 깨어남이다. 
죽음의 순간에 남는 것이 진정한 것이며 사라지는 것은 꿈이다. 
이것이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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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은 모든 것을 둘로 환산한다.
당신이 빛과 어둠이라고 부르는 에너지는 하나이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두 개의 이름으로 부른다. 
당신이 삶과 죽음이라고 부르는 에너지는 하나이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두 개의 이름으로 부른다. 
당신이 미움과 사랑이라고 부르는 에너지는 하나이지만 당신은 그것을 두 개의 이름으로 부른다. 
미움과 사랑이다. 
상대적 개념으로부터 빠져 나오라. 
#내부로부터의_행복 #오쇼_라즈니쉬


무엇이 진실인가? 


그대는 꿈에서 나비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대는 삶이라고 하는 더 큰 꿈속에서 사람이 되어 버렸다. 


그대가 깨달았을 때 그대는 깨달은 마음 상태를 얻는 것이 아니고 어떤 상태도 아닌 마음, 


즉 무심에 이르는 것이다. 

#내부로부터의_행복 #오쇼_라즈니쉬


무엇을 원하면 원하는 만큼 괴로움이 따른다. 


괴로움에서 벗어날면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달을 가린 구름이 없어질 때만이 밝은 달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내부로부터의_행복 #오쇼_라즈니쉬










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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