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계문자박물관

하늘에 닿으려는 바벨탑이 없었다면 이곳 세계문자박물관도 없을 것이다.
호기심쟁이 입장에선 서로 다른 언어 그리고 문자가 이해력
측면에선 많이 불편하지만 ‘다름’을 배우기엔 충분하다.
또한 번역가들의 노고에 고마움까지 배우게 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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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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