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술의 아버지, 북유럽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독일 르네상스 회화의 완성자인 알브레히트 뒤러의 판화들이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전시되었다.
대가의 작품을 발품만 팔면 볼 수 있다는 기회를 놓칠 수 없기에 지하철 타고 관람.
내가 쉽게 본 것-화보집과 TV에서-은 알브레히트의 자화상들 그리고 회화지만 판화 또한 많이 봤기에 실제로 보기를 열망했다.
그 열망에 대한 결과는 역시 '희열' 아니겠는가.
그래서 명화를 감상한 후의 희열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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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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