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의 집 아스타나 고분

아스타나 고분은 중국 신장웨이우얼 자치구 투루판시 동남쪽인 고창고성 근교에 있다.
이러한 고분군을 20세기 초 일본 오타니 탐험대가 발굴.
따라서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은 '중앙아시아의 장례 문화'를 이렇게 편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며 느낄 수 있다.
다른 나라 문화와의 동일성과 이질성을 염두에 두고 구경하면 많은 생각과 상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동일성은 복희와 여와 그리고 물질 등이지만, 이질성은 디자인과 재질 등이다.
그래서 문화의 다양성이 중요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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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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