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게 물었다. “태풍 때문에 괴롭지?”나무, 왈“아니! 나 지금 배영으로 수영하고 있어.”#나무
육체는 흙탕물 안으로, 마음은 암흑 속으로, 영혼은 텅 빈 하늘 사이로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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