川流천류불식不息천만년 흐르고 흘러도맘 편히 머물고 싶은 곳하나 없더라#川流不息 #천류불식 #탄천 #㗢竹
육체는 흙탕물 안으로, 마음은 암흑 속으로, 영혼은 텅 빈 하늘 사이로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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