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똑! 똑! 똑!
두드리고 싶지만
쭈글쭈글한 손에
물들어버린 땟국물
차마 만질 수도
두드릴 수도 없었다
항상 열려있어도
때론 닫혀있어도
갈 수도 없고
기다릴 수도 없는
때투성이인 나이기에
#門 #혜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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