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백석의 시에서불멸을 얻고법정스님의 인연에서또 영원을 얻으니육체는 죽고죽어어디에도 없으나이름은 살고살어어디에도 있는불사의 사람이여!#길상사 #자야 #길상화
육체는 흙탕물 안으로, 마음은 암흑 속으로, 영혼은 텅 빈 하늘 사이로
by 㗢동죽竹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