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양반으로서 그 시대의 사회적 문제점을 남긴 허균.
여성으로서 가부장제에서 철저히 좌절 당한 허난설헌.
이들 남매의 흔적이 근처 율곡 이이의 오죽헌보다 더 많은 호기심을 일으켰다.
이들의 고뇌 그리고 고통이 은은하게 전해진다.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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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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