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헐레벌떡 뛰어갔지만 볼 수 없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그래도 이곳 태백산맥 문학관은 김제에 위치한 아리랑 문학관보다 훨씬 커서 다행이었다.
그러나 안타까운 마음도 잠시.
가장 보고싶은 건 이 너머에 있다는 걸.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조정래태백산맥문학관 #조정래 #벌교
일을 마치고 헐레벌떡 뛰어갔지만 볼 수 없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그래도 이곳 태백산맥 문학관은 김제에 위치한 아리랑 문학관보다 훨씬 커서 다행이었다.
그러나 안타까운 마음도 잠시.
가장 보고싶은 건 이 너머에 있다는 걸.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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