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의 정문에 오면 바로 보이는 탑이다.
이 탑이 공원의 상징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공원 이곳저곳 세계 예술인의 조형물이 있다.
이것은 왠지 초승달 같아서 찰깍!
공원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보이는 장소이다.
공원 내 호수
올림픽 공원엔 푸르른 잔디가 많다.
밟으면 밟을수록 상쾌한 느낌이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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