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토성의 자세한 설명이 잘 나와있다.



언덕이 아니라 흙으로 만들어진 성벽이다.




목책이 현대의 바리케이트 아닐까?



설명이 안 되었지만, 왠지 솟대 같아서 올린다.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레방아간  (0) 2014.09.05
올림픽 공원 내 자연  (0) 2014.09.04
올림픽 공원  (0) 2014.09.04
낙엽  (0) 2014.08.30
비의 노크  (0) 2014.08.30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