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의 묘
독립협회 그리고 독립신문 등등 여러 일을 했다.
하지만 그는 “비누 하나도 못 만드는 나라” 운운했던 또 다른 이름인 필립 제이슨이다.
따라서 김어준 씨가 말한 ‘검은 머리 외국인’ 1호 아닐까?
이런 사람이 현충원에 있다.
말도 안되게.
#서재필의_묘 #국립서울현충원
서재필의 묘
독립협회 그리고 독립신문 등등 여러 일을 했다.
하지만 그는 “비누 하나도 못 만드는 나라” 운운했던 또 다른 이름인 필립 제이슨이다.
따라서 김어준 씨가 말한 ‘검은 머리 외국인’ 1호 아닐까?
이런 사람이 현충원에 있다.
말도 안되게.
#서재필의_묘 #국립서울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