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감부 외교 고문이자 ‘일본의 한국지배는 한국에게 유익하다’라고 말한 더럼 스티븐스를 저격한 전명운 의사. 장인환 의사와 같은 곳에 있었고, 같은 곳에 있기에 정말 다행이다. #전명운의_묘 #스티븐스저격사건 #국립서울현충원
육체는 흙탕물 안으로, 마음은 암흑 속으로, 영혼은 텅 빈 하늘 사이로
by 㗢동죽竹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