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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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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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을 지나면 흥례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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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의 대문인 근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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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핵심인 근정전.
저 높은 곳에서 발 밑의 문무백관을 바라보는 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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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정전 앞 정일품 품계석.
어쩌면 군주제에서는 이 것이 지위상승의 한계일 것이다.
혁명이나 쿠데타가 없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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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정전 내 용상.
부모 잘 만나서 피붙이와 경쟁해서 이기는 자가 앉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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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내 사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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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사정전 내 용상.
용상 위 용 그림이 특이하다.
중국은 용을 상징하고 우리 한민족은 봉황을 상징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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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내 강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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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강녕전 내부.
천장의 무늬가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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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내 교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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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내 경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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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내 수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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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내 태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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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전으로 들어가는 길.
TV에서 참 많이 나온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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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내 향원정과 취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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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내 집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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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세자가 기거했던 자선당 자리이다.
일제가 철거해서 가져갔다고 하는데 일제의 잔인함을 깨닫게 해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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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내 곤녕합.
명성왕후가 시해된 비극의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