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가 꽃이 되어소풍을 나온 날언듯 부는 바람에부르르 날개 파닥이며어미 찾아 삐악삐악여기저기서 삐악삐악
육체는 흙탕물 안으로, 마음은 암흑 속으로, 영혼은 텅 빈 하늘 사이로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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