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별은이 양갈래길 같은 것처음은 간격이 짧지만갈수록 사이가 멀어지는이별은 양갈래길 같은 것
육체는 흙탕물 안으로, 마음은 암흑 속으로, 영혼은 텅 빈 하늘 사이로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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