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먼 산도
쿤달리니를 했나보다.
사하스라라 차크라 각성했다.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과 강물  (0) 2015.01.20
태양을 이고 짊어진 산  (0) 2015.01.12
백범 김구의 경교장  (0) 2015.01.08
도서관  (0) 2015.01.03
오솔길 그리고 파고듦  (0) 2014.12.22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