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블루원 리조트 언덕에서 본 보문관광단지 그리고 경주월드 또 황룡사 9층목탑 모형.
참 많이도 변했다.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 때 와보고 지금 내려다 보니, 많은 친구들은 사라지고, 많은 추억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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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가 귀를 간질이는 자장가의 시간이었다.


동해안 일출을 보기 위해 기다렸지만, 구름이 많이 끼어 볼 수 없었다.
#경주 #전촌솔밭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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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분당 갑 지역구 깃발을 간신히 찾았다.


전국의 당원들이 참 많이도 모였다.


내 트친인 표창원 의원, 등장!


정청래 의원은 두번째 본다.
국정교과서 반대 시위와 지금 이때.


추미애 대표는 처음 본다. 그래도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한 만큼 참 잘 하고 계셔서 기분 좋다.


저 길 따라 쭉 앉아있는 당원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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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앙도서관
만국기인 줄 알았다.
그러나 나라의 국기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책 표지로 만들어 졌다.
그럼 '만책기'라 불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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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는
애니 한 편 보고
잠 자고
책 좀 읽다
잠 자고
..........
내가 보내는 휴일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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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그 모든 걸
다 감싸안는
저 바다처럼
기쁨도
노여움도
슬픔도
즐거움도
다 감싸안는
대양같은 영혼이
내 안에 오롯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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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은 시간을 낚고
소신은 무아를 낚으오!
#영광법성포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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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때문에 무작정 와 본 여수 밤바다.
저 멀리 돌산대교와 조명들이 가사 속 외로움보다는 자유스로움만을 충만하게 만들었다.
#여수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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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 사저 앞에 생가가 있다.

가만히 생각를 둘러보고 있으면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에 나오는 장면이 스친다.
이 곳 봉하에서 유일하게 대학을 나온 큰형님의 토론 모습을 어깨넘어로 배우는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이.
#봉하 #진영 #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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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의 일엽편주는
가기도 잘도 간다
하늘 사이 구름처럼
대지 위의 바람처럼
#목포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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