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장식장경호 / 국보 제195호

생명력을 상징한다고 한다.
하지만 개구리를 물고 있는 것과 성기를 드러낸 남자의 조각은 욕망을 상징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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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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