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끝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갈 때까지 가보고 싶어!”
출•퇴근 자전거를 타고 탄천을 달리다 보면 저런 생각이 ‘가끔’ 든다.
그 가끔이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이 유혹의 손길을 날릴 때이다.
#자전거 #靑청랑狼 #탄천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말공원  (0) 2021.08.01
감사합니다!  (0) 2021.07.15
섬말공원  (0) 2021.06.06
트렉 도마니AL2 디스크  (0) 2021.05.24
제비  (0) 2021.05.22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