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끝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갈 때까지 가보고 싶어!”
출•퇴근 자전거를 타고 탄천을 달리다 보면 저런 생각이 ‘가끔’ 든다.
그 가끔이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이 유혹의 손길을 날릴 때이다.
#자전거 #靑청랑狼 #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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