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상감모란문 항아리 / 국보 제98호

이 국보의 이름만큼 모란꽃과 이파리의 흑백 처리가 백미이다.
하지만 손잡이의 사자 모양이 눈에 띈다.
특히 금세라도 바람에 휘날릴 것 같은 갈기 가진 사자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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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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