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중국 이름도 상당히 외우기 어렵다는 것.
그냥 예전처럼 마오쩌둥이 아닌 모택동으로, 덩샤오핑이 아닌 등소평으로 써졌다면 좋았을 걸.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 시진핑의 이름은 습근평이다. 습근평보다는 시진핑이 더 어감 상 부르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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