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박정희생가
이 곳보다 왕산 허위 선생님의 기념관과 야은 길재의 묘가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오게 됐다. ㅠ.ㅠ
"역사는 빛나는 기록도, 비루한 기록도 후대에게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참된 의의가 아닐까?"라고 여기에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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