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우는 은행나무.

하지만, 이 화석으로 온 동네가 푸세식 화장실이 되어 버렸다.

똥냄새 진동!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도 공원  (0) 2014.10.26
강아지풀  (0) 2014.10.18
수원 향교  (0) 2014.10.17
줄타기(어름)  (0) 2014.10.15
화성 행궁 내 고목  (0) 2014.10.13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