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행궁 내 고목

세월만큼 인내의 심지가 두텁다.



이 고목 앞에 소원 세가지를 적어 묶어 두었다.

고목이시여! 제 소원을 반드시 들어주소서!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 향교  (0) 2014.10.17
줄타기(어름)  (0) 2014.10.15
수원 화성  (0) 2014.10.13
서울 삼전도비  (0) 2014.09.16
석촌호수  (0) 2014.09.12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