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자료를 몰래 퍼가는 거 잘 안다.
그중에 팟캐스트 진행하는 사람도 있었다.
구질딱스러워서 왜 몰래 가져가냐고 항의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간혹 이렇게 문의를 하는 이들도 있다.
이게 온라인 세상에선 예의의 한 종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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