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문학마을 내 하얼빈 역
한 발의 총알이
일본 제국주의의 뇌 깊숙이 박혔다.
그리고
또 한 발
그리고
또 한 발
이렇게 안중근 의사와 독립투사들은 독립을 향해 걸었다.
#아리랑문학마을하얼빈역 #안중근 #조정래 #김제 #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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