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군산에 혼자 있을 때
침묵의 시간
무표정의 시간
외로움의 시간을
보냈던 날들의 유일한 교감.

보면서
이야기했고
웃었고
즐거웠던 친구인 무한도전.
이젠 안녕!
#무한도전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케아 광명점 / 데톨프  (0) 2018.04.08
아리랑문학마을 내 하얼빈 역  (0) 2018.04.01
아리랑문학마을  (0) 2018.03.30
대변항  (0) 2018.03.25
삽교호  (0) 2018.03.24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