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희 생가

우남 이승만과의 대선을 앞두고 급사.
그래서 해공 신익희는 항상 아쉬움 그 자체이다.
따라서 신익희 생가 또한 아쉬움이 군데군데 묻어 있었다.
다만 그 아쉬움 속에 작은 환희는 심산 김창숙 선생의 만앙전 현판.
아쉬움이기에 해공은 잊어져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의 역사를 그의 생가에서 많은 분들이 배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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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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