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나비도벌들도사람도이제는떠나고병든 몸늙어감그리고죽음만내 곁에남았다그러다피우고시들고피우고시드는지루한나의 삶#rose
육체는 흙탕물 안으로, 마음은 암흑 속으로, 영혼은 텅 빈 하늘 사이로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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