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는 소박한 그의 동상이 맞이하고 있다.
그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자전거가 보는 이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그의 업적에 비해 훨씬 작은 기념관이다.
어쩌면 으리으리한 기념관보다는 탈권위에 딱맞은 그의 기념관일지도 모른다.
#봉하마을 #노무현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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