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의원과 은수미 전 의원의 교육.
더민주의 스타급 의원을 강사로 하는 건 당원들의 자부심을 위해 좋은 취지였다.
하지만 하향적 교육의 특성인 지루함과 딱딱함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이러한 교육을 넘어 수평적 교육은 어떨까? 예를 들어 강사와 당원 간의 토론, 브레인 스토밍 등 얼마나 소통을 위한 수단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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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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