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올의 수운시전
도올 김용옥 교수가 동학을 창시한 ‘수운 최제우’의 시와 글귀를 자신만의 글씨와 그림으로 쓰고 그렸다.
관람의 중요도는 최제우 교주의 사상이 우선이지만 동학의 개념에 무지.😭😭
따라서 도올 김용옥 교수의 서예에 중점을 뒀다.
꼬장꼬장한 그의 모습이 종이 위에 묵향 머금고, 앉아있지 않은가.
#도올의_수운시전 #수운_최제우 #도올_김용옥 #동학 #갤러리_루벤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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