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유품전시관.시인은 시를 통해서시인을 죽였지만사람들은 유품을 통해서시인을 되살렸다.#김춘수유품전시관 #통영
육체는 흙탕물 안으로, 마음은 암흑 속으로, 영혼은 텅 빈 하늘 사이로
by 㗢동죽竹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